여행은 설렘과 함께 낯선 곳에서의 하루하루를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익숙하고 편안한 향기는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며 여행의 질을 한층 높여줍니다. 특히, 르라보(LE LABO)의 섬세한 향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행의 순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르라보 히노끼 여행용 세트와 르라보 바질 샴푸 컨디셔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낯선 곳에서도 나만의 향기로 채우는 여행, 르라보 트래블 세트
여행용 제품이라기엔 다소 가격대가 높아 망설여지지만, 한번 사용해보면 그 가치를 알게 되는 르라보 트래블 세트.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 덕분에 잦은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이죠. 롯데면세점에서는 늘 품절 대란이었지만, 신세계면세점을 잘 살펴보면 놀라운 가격에 득템할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재입고 알림을 설정해두면 틈틈이 입고되는 상품을 놓치지 않고 구매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활용해보세요.
제가 경험한 르라보 히노끼 여행용 세트는 앙증맞은 파우치 안에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바디크림까지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각 제품의 용량은 85ml로, 짧은 여행 기간 동안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을 양이었어요. 작은 병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보기만 해도 여행의 설렘이 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이 트래블 세트의 매력은 본품을 그대로 축소해놓은 듯한 디테일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르라보 히노끼 라인의 본품 용기에 채워 사용하면, 다음 여행에서도 새 제품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르라보의 섬세함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파우치는 보기에도 예쁘고 실용성까지 갖춰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똑딱이가 처음엔 조금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예쁜 디자인이 모든 것을 용서하게 만들었답니다. (역시 사람은 예쁘면 다 용서된다는 말이 틀린 게 없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향긋한 힐링을 선사하는 르라보 샴푸 & 컨디셔너
르라보 샴푸와 컨디셔너는 가격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르라보 특유의 매력적인 향기에 빠져들어, 자꾸만 손이 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되죠. 저 역시 겨울에 사용했던 르라보 히노끼 샴푸 컨디셔너가 얼마나 좋았는지, 이번에는 르라보 바질 샴푸 컨디셔너까지 함께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정가 43,000원인 샴푸와 컨디셔너를 면세점에서 18,519원에 구매했다는 사실! 이 정도 가격이라면 무거워도 몇 개라도 사 와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나 르라보 써”라고 말하면 “그 비싼 거?”라고 되묻겠지만, 실제로 결제한 금액을 보면 절대 사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향수도 30만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면세점에서는 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오래전 친구와 여행을 갔을 때, 제가 면세점에서 제품을 수령하는 모습을 보고 “뭘 그렇게 많이 사냐”며 구박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뽁뽁이로 잔뜩 포장해줘서 부피가 커 보였지만, 막상 뜯어보면 부피는 줄고 결제한 금액을 보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니 다시 한번 억울한 마음이 드네요.
르라보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모든 라인업에서 동일한 향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향수, 핸드크림, 바디크림 등 같은 라인으로 출시되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은 미묘하게 향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르라보는 같은 라인이라면 그 향이 정말 똑같습니다. 다만, 예전에 사무실에서 바질 핸드크림을 발랐을 때, 어떤 분이 치킨무 냄새가 난다고 하셔서 얼마나 웃었던지 모릅니다. (저는 분명 바질 향이었는데요!) 이번 르라보 바질 샴푸는 어떤 향으로 제 머리를 감싸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르라보의 향기로운 제품들. 낯선 곳에서의 하루를 나만의 향으로 채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