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거짓말하는 사기꾼이 너무 많아서 얼굴을 까고 올리는 스카르트라 리뷰. 얼굴이 붓지 않고 바로 생활할 수 있다는 사람들, 너무 일반화된 것 아닌가…솔직히 아픈 것은 아픈 일이고 붓는 것은 붓는 것이고 그럼에도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면 시술 받는데 왜 블로그에 거짓 정보를 올리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너무 아파서 얼굴에 마취주사를 바른 뒤 시술이 들어가는데 근막 터지는 소리가 다 들려서 느껴지고 공포감도 장난 아니었다.
마취를 했기 때문에 통증은 느끼지 않았지만, 근막을 찢고 주사바늘을 사정없이 찌르는데…나는 누구?? 여기가 어디야? 누워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반복했다.
시술을 받자마자 왼쪽 뺨이 빵빵하게 부풀었는데, 저 얼굴 콜라지를 보고도 사정없이 주사 바늘을 꽂은 의사도 대단하다.
시술 후 더 아프고 팡톡이 함께 부푼 얼굴이 돌아오려면 열흘이 걸렸다.
모든 사진은 매일 아침 다르다.
왼쪽이 너무 심해서 오른쪽 붓기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도 많이 부어 있었다.
매일 마사지를 해도 매일 아파서…일주일 정도에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됐는데 요즘 얼굴에 멍이 든다.
마스크가 없었다면 생활하기 힘들 정도의 얼굴 상태로 열흘을 버텨야 한다.
그래도 최종 결과는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나는 뺨의 고민을 해결하길 바랬는데 팔자주름까지 퍼졌다고나 할까??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지만 근막을 찢은 소리와 느낌이 무서워 다시 시술받을 수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다.
시술 정보는 여느 때처럼 뷰티메이트가 알려줬다.
요즘 피부 고민을 말하면 어떤 시술을 받으라고 알려준다.
그러면 병원은 스스로 찾아 자기 돈의 내산으로 결제한다.
다른 병원은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정말 무서운 시술이었다.
(다른 시술은 아프고 공포감은 없었다)혐오 사진 방지용 대표 이미지 어느 가을날 서촌+본 리뷰는 피부 트러블 없이 피부가 깨끗했던 22년 10월 시대입니다.
확실히 피부가 깨끗할 때는 리프팅이라든지 볼이 잘린 부분이 신경 쓰이지만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면 다 필요 없어. 트러블 치료와 색소 침착을 없애는 것이 우선…#수카르트라#보르스카르트라 후기 병원의 정보는 여신 티켓으로 검색해 적당한 곳에 찾으면 된다.
특히 저렴한 시술(보톡스나 수광주사)은 쿠폰과 적립금을 사용하면 정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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